WeeklyKorea10월 21일1분 분량우체국 노조, 수백 만 명 속인 우편 사기 경고우체국 노조는 뉴질랜드인들을 현혹시키는 수백 만 달러를 가로챈 사기 서신이 네 번째 유포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