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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0년 7월 5일1분 분량
뉴질랜드, 실업급여 대상자 20만명
현재 뉴질랜드 사람들 중 20만 명 이상이 ‘구직자 지원(JobSeeker Support)’나 ‘코비드-19 소득구제 지급(Covid-19 Income Relief Payment)’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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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5일1분 분량
7월5일, 3건의 추가 신규사례 보고
7월23일(일요일) 관리되고 있는 격리시설에서 3건의 코비드-19 신규 사례가 추가되었다고 보건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다행히도 지역사회에서의 새로운 사례는 계속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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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4일2분 분량
임대료 미납한 세입자 “가게폐쇄”
오클랜드 CBD의 한 세입자, 밀린 임대료로 인해 건물주가 가게를 폐쇄한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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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4일1분 분량
뉴질랜드, 강풍과 남섬 일부지역 폭우 주의보
남섬에 폭우와 강풍이 심할 것으로 예보하며, 운전자들에게 미끄러운 도로 인한 각별한 안전 운전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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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4일2분 분량
아던 총리와 말러 대표, 국민당 해미쉬 워커 '인종차별주의적' 발언...비난
7월3일 뉴질랜드 국민당 해미쉬 워커(Hamish Walker) 의원은 퀸스타운과 더니든 그리고 인버카길이 귀국자들의 관리적 격리시설 후보지에 거론되자, 특정 국가(인도, 파키스탄, 한국)를 거론하여 "인종차별주의적" 발언을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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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일2분 분량
메간우즈 장관, 국민당 해미쉬 워커 의원은 “인종차별주의자”
"이들은 인도, 파키스탄, 한국에서 더니든, 인버카길, 퀸스타운으로 향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특정 나라와 인종을 표명해 물의를 빚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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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일3분 분량
제2의 발병사태, 호주 빅토리아 州의 교훈
빅토리아 주의 30만 명이 다시 록다운에 들어가 광범위한 격리구역에 갇혀버렸다. 멜버른 대학(University of Melbourne)의 전 NZ 역학자는 뉴질랜드가 어떻게 빅토리아 주와 같은 운명을 피할 수 있는지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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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일2분 분량
데이비드 클라크 보건부장관 사임
데이비드 클라크 보건부 장관은 몇 달 동안 계속된 개인적인 실수와 코비드-19 사태 대처에 대한 부정적인 언론의 뭇매에 이어 사임의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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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일1분 분량
호주 빅토리아, 77건의 신규사례 발생
호주의 빅토리아주에서 77건의 신규 사례가 보고된 후 현재 415건의 코비드-19가 활동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신규 환자는 멜버른의 "핫스팟"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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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일1분 분량
뉴질랜드, 2건의 신규사례…해외유입
관리되는 격리시설에 체류중인 해외 입국자에서 2건의 신규사례가 발생하였으며, 6건의 활성사례가 회복되어 현재 누적 활성환자 수는 18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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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일2분 분량
정부, 유류가격 낮추는 새법안 제출
정부의 새로운 연료산업 법안에는 상무위원회를 위한 새로운 권한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1986년 상법에 근거한 재정적 처벌을 집행할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되었다. 이 법안은 7월2일 오전 첫 독회를 통과하여 재정지출위원회에 회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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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일2분 분량
NZ 연금혜택, 20년 거주...국회 1차 독회 통과
뉴질랜드에서 연금 수령에 필요한 거주기간을 10년에서 20년으로 늘리는 법안이 의회에 제출된 후 어젯밤 국회에서 1차 독회를 통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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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일1분 분량
현대자동차, 대형 SUV 펠리세이드 뉴질랜드 출시예정
현대뉴질랜드는 올해 안에 뉴질랜드에 대형 3열 펠리세이드(Palisade) SUV를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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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일2분 분량
신규사례 없는 뉴질랜드, '안전한 피난처'로…
7월1일, 이틀 연속 코비드-19의 신규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지만, 뉴질랜드에서 아직 뉴질랜드에서 지역사회 전파가 일어날 가능성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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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일1분 분량
ASB BANK, 지점 폐쇄 및 축소운영 발표
ASB는 9개 지점을 영구 폐쇄하고, 다른 25개 지점은 매주 3일 동안만 문을 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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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일1분 분량
웰링턴, 시속 110km의 강풍과 높은 파도로 페리운항 취소
7월1일 오후부터 시속 110kmh의 강풍과 5m가 넘는 파도가 웰링턴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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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0일2분 분량
뉴질랜드 국경봉쇄, 식어가는 트랜스-타즈만 버블
호주 빅토리아주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다시 급증하고 지역사회 전염이 활발해지면서 비상사태를 연장한 이후 공유 버블을 진행하던 정치권에는 트랜스-타즈만에 대한 더 많은 의문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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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0일2분 분량
뉴질랜드, APEC 2021 개최 취소…정상회담 가상회의로 대체
2021년 오클랜드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담은, 코비드-19의 우려로 인해 대면 회의가 아닌 가상회의가 될 것이라고 정부에서 결정함에 따라 오클랜드 개최는 취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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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0일3분 분량
제신다 아던 총리, 국경개방 요청에…답변
"현재 뉴질랜드 신규 사례는 해외유입 사례이긴 하나, 뉴질랜드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엄격한 국경봉쇄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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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0일2분 분량
7월1일 유가인상, 리터당 4센트...유류소비세 인상
7월1일부터 정부의 유류세 인상으로 인하여 내일부터 운전자들은 리터당 4센트를 더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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