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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7일1분 분량
쿡 제도, 오클랜드와 라로통가 간…여행버블 공유합의
3월 6일 쿡 제도 내각은 회의를 통해 오클랜드에서 라로통가(Rarotonga)로 가는 비행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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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7일3분 분량
'유럽대륙 비틀'…"Covid-19 변이 出現과 재 확산"
이 변이 바이러스는 놀라운 속도로 밀라노 교외 볼라테(Bollate)에 있는 보육원과 인근 초등학교를 휩쓸었다. 불과 며칠 만에 45명의 어린이와 14명의 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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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7일1분 분량
Covid-19 대응장관, “백신여권” 내년 안…시행 예고
Covid-19 대응 장관인 Chris Hipkins에 따르면, Covid-19 백신여권 도입은 내년 안에 "거의 필연적인" 상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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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7일1분 분량
3월 7일 오전, Covid-19 지역사회 감염자 없음...
Covid-19 대응 장관인 Chris Hipkins에 따르면, 지난 밤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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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6일1분 분량
오클랜드 남동부 Flat Bush, 불타는 차량에서 시신 발견돼
경찰은 6일 오후 8시10분 Flat Bush에있는 Chapel Road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신고를 받고 긴급구조대가 출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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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6일1분 분량
5일 밤, 오타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경찰 "제보요청"
오클랜드 남부에 위치한 오타라에서 밤새 사람이 총에 맞아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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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6일1분 분량
보건부, 경보수준 이동에 분주…자가격리 중요성 강화 'Section 70 order'
뉴질랜드는 3월 7일부터 현 경보상황에서 경보수준을 낮추기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보건부는 여전히 자가 격리되거나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하는 일부 대상자들에 대한 법적 요건을 다시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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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6일1분 분량
미들모어 병원직원, ‘가짜 양성’ 판명 후…직장에 복귀
한 환자가 Covid-19에 약한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업무에서 배제되었던 미들모어 병원직원이 “가짜 양성”으로 최종 판명되자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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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6일1분 분량
‘3월13일 개최예정’ Pasifika Festival…다음 달로 한 달 미뤄 “안전이 우선”
이 행사는 경보 1단계에서만 개최할 수 있는 행사로, 당초 계획대로 3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할 수 있었으나, 좀 더 확실 한 보건 안전을 위해 한 달 연기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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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5일2분 분량
커피 한 잔에 300달러요?
단골 고객으로 불려도 될 Peter Melhop은 오클랜드의 한 카페 주인에게 커피 한 잔에 300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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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5일1분 분량
오클랜드, 무장경찰과 대치 후…체포된 남자
3월 5일 오후 한 남성이 오클랜드 Mt Albert에서 무장 경찰의 출동 후 ‘더 이상의 사고 없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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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5일2분 분량
총리, 오클랜드 경보 2단계로…이외 전국 1단계로 이동
3월 7일 오전 6시부터 오클랜드는 경보 2단계로 이동하고 뉴질랜드의 나머지 지역은 경보 1단계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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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5일1분 분량
“규모 8.1의 지진”, 상당한 여진 유발…'쓰나미 위협' 여전
빅토리아대 지구물리학 John Townend 교수는 언론 인터뷰에서 ‘전문가들은 3곳의 지진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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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5일1분 분량
오클랜드 노스코트 총격사건...십대 두 명 체포
지난 2월 26일 오클랜드 노스코트에서 발생했던 10대 청소년 총격사건의 범인 두 명(16세, 18세)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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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2분 분량
보건 전문가들, 오클랜드 경보수준 완화시…2단계로 연장돼야
비록 오클랜드의 경보 수준을 떨어뜨리기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뉴질랜드는 더 오랫동안 경보 2단계에 머물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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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1분 분량
경찰, 와카타네 술집 칼부림 사건…범인 4명 붙잡아
경찰은 와카타네 주민 Jamaine Wharton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16세 남성 등 4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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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1분 분량
NZ 북섬 동해안, '8.1 규모의 연이은 강진'…"쓰나미 경보"
5일 아침 세 번째 대규모 태평양 지진과 북섬 베이 오브 플렌티, 동해안, 서해안 상부에 영향을 미치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후 수백 명의 근로자와 학생, 주민들이 높은 지대로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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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1분 분량
CHCH 모스크 2주기 앞두고, 차량 폭발위협...한 명 기소
경찰이 2019년 테러 공격의 중심에 있는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를 온라인 위협한 혐의로 두 명을 체포했으며, 한 명은 기소됐으나, 추가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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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1분 분량
[교민 희소식 무료 영어 클래스]
마누카우에 소재하고 있는 AEC(Auckland Edinburgh College)에서는 다음과 같이 무료 영어교실을 진행한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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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일2분 분량
보건부, 고등학생 2차 검사 11명 확인안돼…추가감염 없음
뉴질랜드 보건을 총 책임지고 있는 Ashley Bloomfield 박사는 4일가진 보건부 업데이트에서 뉴질랜드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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