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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2일2분 분량
Tasman 버블, 2주 후 발표(?)…정부의 무능 도마에 올라
정부는, 3월 22일 내각 회의 후 발표를 통해 부활절 이후인 4월 6일 Trans-Tasman 버블 개시일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Jacinda Ardern 총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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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2일1분 분량
언제 백신을 맞을 수 있을까…알기 쉬운 도구 출시
Unite Against Covid-19 웹 사이트에는 새로운 온라인 설문지가 공개되어 “언제 Covid-19 백신을 맞을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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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1일1분 분량
노스랜드 학교, "학교폭력 공포"…'교직원들 피해호소'
새 학기가 시작된 첫 달에, 황가레이 중학교(Whangārei Intermediate School)는 25명의 학생을 정학시키고, 이 중 한 명인 11살 남자아이는 여교사를 걷어차고 때린 것으로 확인돼 퇴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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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1일1분 분량
엡섬 칼부림 사건 피해자 부부…신원 밝혀져…
Scott Beard 경감은 2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망한 두 사람은 60세의 남편 Herman Bangera와 55세의 아내 Elizabeth Bangera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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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1일3분 분량
도쿄 올림픽, 해외관중 없이 치른다…IOC회의 중 “규모 7.0의 지진”
무수한 보도와 소문을 뚫고 드디어 일본 정부의 공식 발표가 나왔다. 결국 공식적으로는, 4개월 후에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에 해외 관중들은 참가할 수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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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1일1분 분량
지난 2일간 8건의 해외유입사례 발견...21일 발표
최근 이틀간 국경에서 8명이 확인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Covid-19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건부가 오늘 오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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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1일2분 분량
'지옥에서 온 세입자', 집은 비워주게 됐지만…손해배상은 ‘항소’
취약한 집주인들에게 임차인으로서 ‘무소불위’의 강짜를 놓았던 '지옥에서 온 세입자'로 유명한 노스랜드 한 남자가 임차재판소(Tenancy Tribunal)에 의해 집을 비우라는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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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0일1분 분량
Mount Maunganui, 사망한 스카이다이버 '신원공개'
Skydive Tauranga 대변인은 "사망한 스카이다이버는 21세의 Theo Williams로, 해밀턴 출신으로 착륙 도중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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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0일1분 분량
뉴질랜드 날씨, '초대형' 고기압...다음 주에나 벗어날 듯
"매우 강력한" 고기압 세력의 여파로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 고기압 세력은 다음 주에도 뉴질랜드에 강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앞으로 일주일 동안 현재와 같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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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0일1분 분량
캔터베리, 사건 현장 출동한 경찰관…칼에 찔렸으나 안정된 상태
캔터베리 북부에서 발생한 가정 상해 사건에 출동했던 경찰관이 팔에 칼을 찔렸으나, 치료 후 안정된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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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0일1분 분량
엡섬 일가족 칼부림, 인도 공동체 충격에 빠져…
지난 19일(금요일) 오클랜드 엡섬에서 발생한 4명이 칼에 찔려 아버지와 어머니 두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한 명은 경상을 입은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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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0일2분 분량
Covid-19 격리비용, 수천 건의 수수료 면제 요청 허가
격리시설 비용 면제 요청하는 귀성객 다섯 명 중 네 명은 뉴질랜드 검역 호텔에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투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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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9일1분 분량
기스본 북동쪽 진도 5.9의 지진발생…1천여명 신고
20일 오전 7시 59분 기스본 북동부에서 발생한 진도 5.9의 강진으로 북섬 동부에 거주하는 1,000여명의 사람들이 지진발생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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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9일1분 분량
2004년 쓰나미로 사망선고 받은 경찰…16년만에 산 채로 발견돼
2004년 복싱데이인 12월 26일,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관이 16여 년이 지난 현재 정신과 병원에서 살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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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19일2분 분량
中國, NZ에 Covid-19 백신수출 원하나…'뭔소리?'
TVNZ에 따르면, 중국대사관이 중국산 Covid-19 백신을 뉴질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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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9일1분 분량
10만 달러 빼돌린 공인회계사…위법 행위로 유죄 판결
공인 회계사가 고용주로부터 10만1,806달러를 빼돌린 후 부정행위와 직업 윤리강령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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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9일2분 분량
10건의 해외유입사례…NZ '활성사례' 오류발견 돼 “정정”
보건부는 활성 환자에 대한 숫자 오류를 발견하고, 이를 정정했다며 과정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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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9일1분 분량
[추가] 오클랜드 Epsom, 두 남녀 칼에 찔려 사망…별도의 범인은 없는 듯
3월 19일 오전 11시 30분경 두 사람이 칼에 찔려 사망하였으며, 오클랜드 도심 인근의 Epsom에 있는 한 주택에 응급 구조대와 수 많은 경찰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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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8일2분 분량
WHO 조사 결과, "中國 야생동물 농장"…COVID-19 근원지로 지목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 원인을 조사하며 시간을 보낸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 팀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 원인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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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8일1분 분량
Mount Maunganui, 경찰에 총격 후 도주한 범인 수배
3월 19일 새벽, Mt Maunganui에서 경찰의 정지 명령을 위반하고 경찰을 향해 총을 쏜 후 도주한 것으로 확인된 범인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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