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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4일1분 분량
탈출한 Destiny Church의 한나 타마키…비난 받자 "백신접종 거부" 밝혀
데스티니 교회의 지도자인 한나 타마키는 도시가 봉쇄되기 몇 시간 전, 그녀의 남편 브레인과 함께 오클랜드에서 도망치듯 탈출 한 후 자신의 주장을 고수할 뿐만 아니라, 이제 그녀는 Covid-19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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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3일1분 분량
뉴질랜드, 영주권 및 임시비자 소지자…'봉쇄기간 입국현황'
2020년 국경봉쇄 시작부터 지금까지 입국한 수 만 명의 뉴질랜드 시민권 및 영주권자 그리고 임시비자 소지자들이 어디서 귀국하는지 보여주며, 대체로 귀성객들은 먼 곳으로부터 도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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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3일1분 분량
경찰, '1천건의 Covid 위반행위 기소'…격리위반자 '정부 대응은 미비'
경찰은 현재 거의 1000건의 Covid 관련 위반 행위를 기소했지만, 격리나 검사 명령을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조치를 취하라는 정부의 명령이 없다고 밝혔다. 즉, 적발해도 그것으로 끝, 처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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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3일1분 분량
독립된 경찰 감독기관 IPCA...'경찰불만 접수하기'
IPCA는 뉴질랜드의 유일한 공식적인 경찰 감독기관으로, 경찰에 대한 불만사항을 다루고, 조사하고,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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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3일1분 분량
경찰서 앞 주차된 차량에 폭발물...인근도로 폐쇄
경찰은 3일(수요일) 오후 한 사람이 다른 곳에서 발견된 폭발물을 자신의 차에 싣고 황가누이(Whanganui) 남동쪽 마을인 마톤(Marton)의 경찰서에 넘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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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3일3분 분량
KFC 근로자 관련, 반박 글 다시 등장…총리의 주장과 모순돼
K-mart Botany 직원인 그녀와 그녀의 자매인 케이스 J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이는 더 많은 정보가 속속 드러나며,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그녀들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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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3일2분 분량
임금보조금 신청, 3월 4일부터 개시…지급은 3월 8일부터
Grant Robertson 재무장관실에 따르면, 3월 4일 목요일부터 임금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며, 3월 8일 월요일부터 지급이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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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일3분 분량
총리와 보건국장, KFC 근로자…"케이스 L의 잘못된 주장"이라고 반박
세 번째 감염가족인 ‘케이스 L’과 ‘케이스 I’ 가 보건 당국으로부터 받은 문자 “Casual contacts needed to self-isolate but their families did not nee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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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일1분 분량
오클랜드 한 교회, 봉쇄조치 위반..."경찰 경고" 받아
2월 28일 일요일 아침, 오클랜드 Mangere East의 한 교회 건물에 모여 예배를 한 교회측과 신도들이 경찰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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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1년 3월 2일1분 분량
"관리 격리시설(MIQ) 이용료 인상"…일부 거주자 대상
뉴질랜드 정부는 3월 2일 발표를 통해 관리 격리시설에 체류하는 임시 입국비자 소지자에 대한 이용료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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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일1분 분량
뉴질랜드산 60kg ‘초대형 연어’…해외에서 치솟는 인기
뉴질랜드 태즈먼(Tasman) 지역의 깊은 바닷속에서는 100 여명의 사람들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큰 희귀 품종인 초대형 연어가 길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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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일3분 분량
3월 2일, "관심장소 추가" 및 검사소 안내...지역사례 '0'건
3월 2일 보건부 정례 브리핑에서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양성 사례가 없으며, 관리 격리시설(MIQ)에서 4건의 해외유입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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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일1분 분량
대학생 병원에 입원, Covid-19와 유사증세 “음성”…건강은 좋지 않아
오클랜드대 Waipārūrū Hall(기숙사)에 거주하는 한 학생이 '건강이 매우 안 좋다'며, Covid-19 증상을 보여 1일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대학교 대변인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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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일1분 분량
“나는 격리하라는 말을 들은 적 없다, 총리는 사과하라”
3월 2일 케이스 L로 알려진 Botany Downs KFC 근로자는, Covid-19 양성판정을 받기 직전에 일을 하러 갔으며, 보건 당국 관계자들과 총리가 주장하는 격리규칙 위반에 대해 “나는 결코 자가격리 하라는 말을 듣지 못했다”고 언론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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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일2분 분량
2일 아침 추가 확진자 없어 ‘좋은 출발’…"아직은 안심할 수 없어"
보건국장 Ashley Bloomfield 박사는 하룻밤 사이에 새로운 Covid-19 감염사례는 없지만, 지난 이틀간의 검사결과가 나오는 오늘이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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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일1분 분량
Greenhithe 화재, 오클랜드 노스쇼어…덤불 사이로 불길 번져
오클랜드 긴급구조대에 따르면, 소방대원들은 산불이 5ha까지 번지면서 위험이 높아지자 오클랜드 Greenhithe 주택 10채에 대해 긴급 대피를 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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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일3분 분량
Jacinda Ardern 제한규칙 위반자들 경고...다음 백신접종 대상그룹은?
3월 1일 오후 3시 기자회견에서 Jacinda Ardern 총리는 많은 뉴질랜드 인들이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경보3단계 제한규칙 위반자들에 대해 분노하고 좌절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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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8일2분 분량
Covid-19 첫 3단계 3일간 봉쇄시…격리규칙 위반으로 발발 '확인'
Covid-19에 감염된 최근 클러스터의 첫 가족은 지난 3일간의 봉쇄기간 동안 다른 가정과 접촉했다는 사실을 보건 당국에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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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8일2분 분량
오클랜드 비즈니스에 '끔찍한' 타격’…정부 1일 지원책 발표
Grant Robertson 재무장관은 임금보조금은 전국에 걸쳐 신청할 수 있으며, 2주(14일)치가 일시불로 지급될 것이라고 말하며, 사업체들은 임금보조금제도와 부활지원금제도를 모두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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