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주에서 추방된 키위 범죄자 30명 격리수용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로 양국에서 국경이 폐쇄되어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범죄자 추방 관행이 재개되면서 이번 주 30명의 뉴질랜드인이 호주에서 추방되어 뉴질랜드에 입국하게 된다.
정부, 호주에서 추방된 키위 범죄자 30명 격리수용
채텀섬, 수산물 불법채취…80만 달러 상당
Sir Stephen Tindall, 부유층에 대한 ‘세금인상’ 요구
토드 말러의 사임은 국민당에는 비극적…그에게는 당연
에이미 아담스, 캐서린 추 후보에게 ‘중국계’라고…
Serious Fraud Office, 노동당 후원금 조사 착수
격리시설, 풀만호텔 탈주여성…법정출두
미국 CDC 연구결과, 60초 만에 71건의 감염 사례
격리시설 이탈, 지난주 총 4건 발생
오클랜드 남쪽병원 2곳, 누수공사…6천만 달러
도널드 트럼프, 공개석상에서 첫 마스크 착용
미안하지만, 뉴질랜드는 만원이야…
Air NZ 귀국편, 예약제한…타 항공사도 협의중
주요은행 32개 지점폐쇄 및 영업시간 단축운영
초 저금리 시대, 모기지 전환 시점
코비드-19 환자명단 유출로 인한 국민당의 실수
NZ 경찰, 격리시설에 상시 배치
격리시설 탈출자, 50분간의 행적 발표
코비드-19로 바뀐 키위들의 이주동향
7월9일, 코비드-19 신규 3건 추가…해외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