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WeeklyKorea
2021년 2월 27일2분 분량
[업데이트] 오클랜드, 7일간 경보 3단계 발령…방문장소 공개
이번 조치는 28일(일요일) 새벽 6시를 기해 7일간 발령되며, 그 밖의 전국은 동시에 경보 2단계로 이동할 예정이다.
조회수 1,066회
WeeklyKorea
2021년 2월 26일2분 분량
Ardern 총리, KFC 추가사례..."자신감 VS 두려움?"
총리는 26일 추가된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Covid-19 감염집단에 연결돼 있다고 여전히 확신에 차있다. 이 감염사례로 인해 또 다시 주민 수백 명이 더 격리되어야 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848회
WeeklyKorea
2021년 2월 23일1분 분량
[업데이트] 두 건의 추가 지역사회감염 발생, K-mart에서 근무하는 10대와 유아
보건부는 23일 저녁 두 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감염사례를 발표했다.
조회수 923회
WeeklyKorea
2021년 2월 22일2분 분량
[업데이트] 오클랜드, 지역사회 감염사례 한 건 발생..같은학교 학생
뉴질랜드 지역사회 발생과 관련해 자가격리 및 검사를 받으라는 권고를 받은 '캐주얼 플러스 접촉자'가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조회수 920회
WeeklyKorea
2021년 2월 22일2분 분량
34년 차이, 초등학교 여 제자와 결혼…교사자격 박탈
뉴질랜드의 한 교사는 자신보다 34살이나 어린 전 초등학교 여 제자와 결혼한 뒤 교사자격이 취소됐다.
조회수 1,025회
Weekly Korea EDIT
2021년 2월 21일2분 분량
주차장도 없는 낡은 빌라주택…223만 달러에 판매돼
기상천외한 실외 주차장이 없는 방 3개짜리 낡은 빌라가 2017년에 평가된 가격보다 50만 달러 이상 높은 223만 달러에 팔렸다.
조회수 1,728회
WeeklyKorea
2021년 2월 18일2분 분량
COVID-19 지원책, 전국 사업체 대상…23일부터 신청가능
경보수준 2단계 이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경우 이 계획이 시작되고, 사업체들은 7일 동안 매출이 30% 정도 감소하면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계절성 사업이라면 지난해 같은 주에 비해 30%의 매출 감소를 보여야 한다.
조회수 901회
WeeklyKorea
2021년 2월 17일1분 분량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 "추가 감염자 한 건 더 있다"고 확인…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17일 양성판정으로 발표된 두 남매의 가족간 접촉에서도 한 건의 양성 판정자가 추가로 나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조회수 753회
WeeklyKorea
2021년 2월 15일2분 분량
3일간의 봉쇄속, 어려움에 직면한 사업체…"정부의 지원책 안내"
사업주들은 오클랜드에서 이미 진행중인 3일간의 봉쇄로 인한 손실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일단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정부의 준비된 지원책들이 일주일 후에야 출시될 것이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경보수준 2단계, 기준에 맞는...
조회수 1,108회
WeeklyKorea
2021년 2월 15일2분 분량
정부, 사전에 감염사실 알고도..."Big Gay Out 행사" 취소하지 않아
Jacinda Ardern 총리는 14일(일요일) 아침 Covid-19 감염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총리는 왜 국민들에게 발 빠른 조치와 발표를 하지 않았고, Big Gay Out 행사를 취소하지 않았을까?
조회수 653회
WeeklyKorea
2021년 2월 14일2분 분량
[업데이트] 오클랜드 '14일 자정'기해 "경보 3단계"이동
Jacinda Ardern 총리는 14일 7시에 성명에서 자정을 기해 3일동안 오클랜드 지역에 경보 3단계로, 이외 지역은 2단계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조회수 1,397회
WeeklyKorea
2021년 2월 9일2분 분량
임대차 새로운 규칙, 이번 주부터 발효…꼭 알아야 할 것
지난해 새로운 임대차보호법 수정안이 통과되었다. 이번 주부터, 많은 내용이 마침내 효력을 발휘한다. 당신은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요?
조회수 976회
WeeklyKorea
2021년 2월 8일1분 분량
학생비자 만료, 유학생들 出國준비…유학시장 붕괴되나
현재 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해외 유학생들의 비자가 곧 만료되면서, 상당수의 유학생들은 뉴질랜드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회수 1,587회
WeeklyKorea
2021년 2월 5일2분 분량
[업데이트] 해밀턴, 지역사회 감염사례 발생...풀만호텔과 연결돼
Covid-19의 새로운 잠재적 커뮤니티 사례가 해밀턴에서 발표되었다.
조회수 939회
WeeklyKorea
2021년 2월 4일2분 분량
남아공 변종 확진자, 가족 전파…어머니 확진
Chris Hipkins Covid-19 대응장관은 4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 지역사회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두 명의 Covid-19 환자 가족도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조회수 1,031회
WeeklyKorea
2021년 2월 3일2분 분량
'신규매물 증가세', 8년 만에 최다판매…'신규 문의 줄어'
대표적인 부동산 회사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8년 만에 가장 많은 매물 등록을 기록해, 더 많은 주택들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회수 921회
WeeklyKorea
2021년 2월 3일2분 분량
화이자 백신, 뉴질랜드 사용 승인…영국 發 변종'재 변이'
Jacinda Arden 총리는 언론에 2월 3일부로 화이자 백신의 뉴질랜드 사용이 잠정적으로 승인됐다고 말하며, 우리는 "모든 뉴질랜드 국민들이 안전하고 적시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등보다는 안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조회수 683회
WeeklyKorea
2021년 2월 2일2분 분량
Fletcher Residential, 오클랜드 북서부 지역...초대형 주거단지 시동
뉴질랜드에 상장된 가장 큰 건설업체가 오클랜드 북서부 지역의 시골 땅을 거대한 새 주택지역으로 변경하기 위해 매입하는 데 정부의 동의를 얻어냈다.
조회수 885회
WeeklyKorea
2021년 2월 1일2분 분량
“나는 격리시설이 싫어요”, 유명인 가족…3백만 달러 자택에서 격리
Stuff의 보도에 따르면,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한 스포츠 스타의 가족이 격리 시설에 들어간 후 시설 상태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여 수백만 달러 가치의 자택에서 나머지 격리 생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조회수 1,468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