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군 및 가족 12명..."캐나다에서 양성판정"
감염된 12명의 사례는 현재 캐나다에 주둔하고 있는 103명의 뉴질랜드군 요원들 중 일부이며, 이 군함은 캐나다에서 업그레이드 중이다.
뉴질랜드 해군 및 가족 12명..."캐나다에서 양성판정"
뉴질랜드 이민부…호주서 오는 유학생 학생비자가능
NZ 3월, 해외유입사례…3분의 2는 인도서 도착
NZ 총리, 귀성객 감염 사태…‘인도 출발’ 일시적 중단조치
Scene One 아파트 주인…133%의 임대료 인상 ‘충격적’
줄줄 새고 있는 세금, 검사 거부한 호주 여성…“MIQ 추가 체류 비용도 NZ정부서 지불”
정부 정책 반발한 집주인...'임대료인상' VS '임대료 상한제'
KFC 근로자 “사례 L”…’보건 당국에서 연락 받지 못해
해외 투자자, 심사 수수료 인상…투자자들에 찬물
“가장 추운 날 세입자 쫓아내겠다” 위협한 집주인…다른 주인들의 동참 요구
Epsom 인도계 부부 살인사건, 29세의 범인 기소돼
격리시설, Mercure Hotel 이용 귀성객…250여명 재 검사 지시
Covid-19, 오클랜드 관리 "격리시설 근로자 확진"
노스랜드 학교, "학교폭력 공포"…'교직원들 피해호소'
中國, NZ에 Covid-19 백신수출 원하나…'뭔소리?'
WHO 조사 결과, "中國 야생동물 농장"…COVID-19 근원지로 지목
Auckland 카페서 쫓겨난 인종차별주의자…'중국으로 돌아가'
약 12,700명의 최전선 근무자 백신접종…21명 백신거부
요식업계, "임금보조금 자격기준 불합리"…정부,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