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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3월 7일2분 분량
사이클론 피해… 빨간색, 노란색 스티커 붙은 2100채 이상의 부동산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1,000채 이상의 건물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으며 많은 지역사회가 완전히 고립된 상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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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3월 4일2분 분량
비치헤븐 교통사고 폭행치사… “14세와 17세 살인혐의 기소”
경찰은 어젯밤 오클랜드 비치헤븐에서 발생한 폭행치사 사건 이후 두 명의 십대를 살인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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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3월 3일2분 분량
국민당, 정부 과세 변경 ‘기가차다’… ‘Air BnB, Uber에 GST 부과’
국민당은 정부의 과세 제도 변경이 도입되면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 BnB) 이용자들이 최대 15%까지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한다며, 정부의 과세 정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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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3월 1일1분 분량
오클랜드서, '홍수 피해가 가장 많은 지역'
오클랜드에서 가장 많은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은 이제 공개할 수 있으며, 카운실 지역(區) 단위로 위험도에 따른 스티커가 붙은 건물 수를 보여주는 데이터가 나왔다고 1New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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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Korea EDIT
2023년 2월 23일4분 분량
뉴질랜드 방문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10가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관광객들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수 있게 된 여름이고,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여행객들이 돌아온 것을 기쁘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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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Korea EDIT
2023년 2월 23일2분 분량
오클랜드의 첫 주택 구매자…아파트 2만 5,000달러에 구매
판매자들이 시세에 맞추기 위해 가격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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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20일3분 분량
조용한 부동산 시장서 ‘집 파는 방법’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이제 집을 파는 사람들은 더 이상 그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기울어지지는 않지만, 잘 팔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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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16일1분 분량
여행 가방 살인 사건… “변호인단, 실명 공개 막아 달라” 주장
두 자녀의 시신이 여행 가방에서 발견돼 한국에서 송환된 전 오클랜드 주민 A 씨는 그녀의 변호인이 2024년 4월 살인사건 재판이 끝날 때까지 실명 공개를 막아 달라고 주장하면서 오늘 법정에 출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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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15일2분 분량
가브리엘, 16일 업데이트… 홍수 물러나면서 '기스본서 사망자 발견'
폭풍 가브리엘이 할퀴고 간 북섬에서는 마치 전쟁과 흡사한 파괴적인 피해를 입혔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15일 밤에는 웰링턴 인근에서 규모 6.3의 중간 정도의 지진이 발생해 수만 명이 공포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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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15일2분 분량
웰링턴 인근 규모 6.3 지진 발생… ‘남•북섬 모두서 느껴’
2월 15일 밤 웰링턴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3의 지진으로 수만 명의 뉴질랜드인들이 충격을 받았다. 일부 사람들은 이를 "거대하고" "무섭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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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14일1분 분량
와이로아 고립… ‘식량 물 공급 우려 ‘ 15일 업데이트’
오클랜드를 포함한 북섬은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할퀴고 간 자리에 남은 거친 날씨의 흔적과 영향을 계속 느끼고 있는 가운데 가브리엘의 목표가 남섬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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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13일1분 분량
'국가 비상사태 선포'… 가브리엘, 2월 14일 업데이트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북섬 전역에 분노를 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전국에 걸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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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12일1분 분량
폭풍 가브리엘 실시간 업데이트 - 2월 13일 월요일
북섬 북부에 위치한 키위들은 폭풍 가브리엘로 인해 대혼란을 일으키면서, 월요일 아침 폭우와 심한 강풍에 눈을 떴지만, 기상청인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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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11일3분 분량
열대성 폭풍 ‘가브리엘’ 북섬 상륙 앞둬… 비상사태
열대성 폭풍 가브리엘이 곧 북섬을 강타할 예정이다. 오클랜드, 노스랜드, 코로만델, 베이 오브 플런티, 와이카토, 기스본, 혹스 베이에는 폭우와 강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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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9일1분 분량
코 앞에 닥친 '태풍 가브리엘… 첫 기상 경보' 발령
뉴질랜드 기상청인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열대성 태풍 가브리엘이 다가옴에 따라 첫 공식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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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8일3분 분량
힙킨스 정부, 새로운 ‘집중’ 정책 발표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RNZ-TVNZ 합병을 취소하고, 혐오 발언 법안을 철회하고 연기했으며, 사회 보험 제도를 연기하고, 4월부터 최저 임금이 시간당 1.50달러 인상돼 시간당 22.70달러로 인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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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8일1분 분량
4월 1일부터 '최저임금 시간당 1.50달러 인상'… 22.70달러
오는 4월 1일부터 최저 임금이 시간당 22.70으로 인상된다. 주당 40시간(Full-time) 일하는 사람의 경우, 이번 인상으로 주당 60달러, 매년 대략 3,000달러 이상을 추가적으로 더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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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7일1분 분량
오클랜드 유명 바… “화장실, 유리 통해 밖에서 훤히 보여”
오클랜드 바이덕트에 있는 레오 몰로이(Leo Molloy)의 헤드쿼터 바(HeadQuarters Bar)는 여성 화장실 칸막이의 투명 유리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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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6일1분 분량
MFAT, 치명적 지진… “터키에 현재 키위 29명 체류”
지금까지 2,6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뉴질랜드 국민 29명이 터키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안전여행(SafeTravel) 웹사이트에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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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2월 6일2분 분량
오클랜드 '산사태로 매몰돼 사망자 발생한 주택' 철거
지난 1월 27일(금요일) 오클랜드 대홍수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한 남자가 사망했던 레무에라 주택이 2월 6일 철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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