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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29일1분 분량
보험사들… 홍수, 산사태 피해 지역 '보험료 인상 시작'
타워 보험(Tower Insurance)은 홍수나 산사태 위험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인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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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25일2분 분량
‘또 인상된 금리’… 한 부부, ‘모기지 변제 위해 4개 직업으로도 부족해’
주택담보대출을 갚기 위해 네 가지 일을 하고 있는 사우스오클랜드 부부는 최근 공식기준금리(OCR) 인상 이후 다섯 번째 일을 찾아야 한다며 호주로 이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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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23일2분 분량
"'경찰담당 의무관 성폭행’ 민원 불구하고... 문제 의사 계속 진료시켜"
독립경찰행동당국(IPCA)은 "경찰 의무관이 경찰 신병을 성폭행했다는 15년 동안 여러 혐의에 대해 경찰이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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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21일3분 분량
성매매, 뉴질랜드서 ‘성 착취 당한 15세 소녀의 증언’
사건 당시 루시는 겨우 15살이었다. 범인은 35세였다. 그는 몇 달 동안 그녀를 강간한 후, 루시를 성매매 시키기 위해 100~200달러를 받고 다른 남자들에게 그녀의 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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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20일1분 분량
제17대 오클랜드 한인회장•감사 선거… 회장 홍승필, 감사 고정민씨 당선
기호 2번 홍승필씨는 1,002표를 얻어 874표를 얻은 조요섭씨(현 한인회장) 보다 128표를 차이를 보이며 제17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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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19일3분 분량
2023년 예산… 국민 혜택은 ‘유아교육, 대중교통 및 전기료 절감’
부모들은 더 많은 자녀 양육비를 지원 받게 되고, 처방 의약품은 무료이며, 약 160만 명의 국민들은 오늘 발표된 정부의 생활비 중심 예산을 통해 무료 또는 절반 가격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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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Korea EDIT
2023년 5월 17일3분 분량
선관위, 말 뿐인 ‘공정과 원칙’ 부실덩어리
태생적 한계·불법선거 방관·차별적 선거관리…선관위원장 사퇴 파문에 교민들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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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17일1분 분량
홍승필 후보, 조요섭 후보에 '공개토론 제안'
제17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 기호 2번 홍승필 캠프는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교민들의 알 권리를 제대로 알리자는 취지로,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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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15일1분 분량
지난 밤, "웰링턴 호스텔 화재 발생… 최소 6명 사망"
지난 밤 웰링턴의 한 호스텔에서 발생한 "심각한 건물 화재"로 인해 최소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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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15일1분 분량
‘너무 처참하다’, “두 명의 아이… 집에서 죽은 채 발견”
오클랜드에서 황가레이 가기 30km전에 있는 노스랜드의 작은 마을인 루아카카(Ruakākā)에서 두 아이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후 주민들이 놀라다 못해 절망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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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Korea EDIT
2023년 5월 13일2분 분량
생활비, 키위 2명 중 1명…‘매일 또는 매주’ 돈 걱정
보고서에 따르면, 재정 문제가 웰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키위 2명 중 1명은 매일 또는 매주 돈에 대해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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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Korea EDIT
2023년 5월 10일5분 분량
[이준영변호사 인터뷰] "함께하는 우리, 살기 좋은 오클랜드"
제17대 한인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홍승필 후보의 기세가 굉장히 거센 상황이다.
특히나 캠프에 합류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선거캠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이준영 변호사와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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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9일1분 분량
AK 비상사태 선포… ‘오클랜드 서부 홍수발생’ '모터웨이도 섰다'
뉴질랜드 일부 지역에 다시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물어 잠기는 등 홍수가 발생하자 5월 9일 오후 12시 5분을 기해 오클랜드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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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4일2분 분량
오클랜드 두 번째 ‘홍역 환자’ 확인… 노스쇼어 고등학교 휴교
5월 4일(목요일) 밤 두 번째 홍역 환자가 확인된 가운데 관심 장소도 공개되면서 보건당국은 오클랜드 학교 커뮤니티와 연결된 사람들을 추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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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2일2분 분량
'장기집권 야욕' 드러낸 '조요섭의 꼼수'
조요섭 오클랜드한인회장은 임기 2년에서 4년이라는 중대하고 막중한 정관개정을 하면서 사전 임원회의를 통한 총회 안건 상정 없이 기타 안건으로 기습 발의해 통제 가능한 소수로 하여금 의결하는 편법을 자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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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5월 1일1분 분량
중고 EV 클린카 리베이트 더준다… ‘57달러?’
중고 전기자동차(EV)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배기가스 배출을 계속 줄이려고 하는 정부 정책에 따라 더 많은 리베이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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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4월 30일1분 분량
무면허 에이전트, 사이클론 복구 비자 ‘3만 달러에 팔았다’
이민 어드바이저는 이민자들에게 비자를 발급하기 위해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뉴질랜드 워크비자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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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4월 26일2분 분량
KNCC(구 대주) 건설 간부, 직장 내 성추행… '견본주택서 미인계 펼쳐라'
한 건설 회사 고위 간부는 여직원에게 아파트 견본주택 고객들에게 "미인계"를 펼 수 있도록 섹시한 의상을 입으라고 한 것으로 ERA조사 결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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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4월 26일2분 분량
수십 년 불법 체류자… 버젓이 세금 내며 살다 “체류 허가 받았다”
1990년대부터 비자를 받지 못해 불법 체류(Overstay)했던 한 남성은 그 동안 발각되지 않은 상태로 세금을 납부하고 여러 정부 기관에 등록한 후 버젓이 체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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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Korea
2023년 4월 21일1분 분량
호주 거주 키위들… ‘4년 이상 거주했다면 시민권 받는다’
7월 1일부터, 키위들은 더 이상 일종의 이민 어려움에 처하지 않을 것이며, 호주 총리 앤소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는 곧 뉴질랜드인들이 호주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로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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