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WeeklyKorea
2024년 1월 10일1분 분량
녹색당 골리즈 가흐라만 의원 ‘절도혐의’로 당직 사임
그린 MP 골리즈 가흐라만(Golriz Ghahraman)이 오클랜드에 있는 한 부티크 매장에서 물건을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자격을 박탈 당했다.
조회수 1,092회
WeeklyKorea
2024년 1월 9일4분 분량
'여행, 가성비 좋은 대도시 5곳'
.전 세계 도시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이에 따른 도시 생활비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높아졌다.
조회수 705회
WeeklyKorea
2024년 1월 8일2분 분량
돼지고기 가공품 ‘뉴질랜드산 표기 의무화’ 시행될까?
수입육으로 만든 돼지고기 제품에 'NZ Made'라는 라벨을 붙일 수 있는 허점이 곧 사라질 수도 있다.
조회수 830회
WeeklyKorea
2024년 1월 7일1분 분량
암 투병중인 25세 남자… ‘생명 연장 위해’ 해외로 이주
암에 걸린 25세의 한 청년은 뉴질랜드에서 치료를 받을 수 없어 수명 연장의 희망을 품고 영국으로 이주를 결심했다.
조회수 1,215회
WeeklyKorea
2024년 1월 5일2분 분량
러너 운전면허 시험 규칙 변경… 두 번 떨어지면 ‘강제 대기’
교통 당국은 작년에 변경된 사항으로 인해 사람들이 시험에 다시 응시하기가 쉬워져 대기자들이 넘쳐나자 러너 운전자들의 시험 대기 시간이 밀리는 것을 막기 위해 운전면허 규칙을 일시적으로 변경하고 있다.
조회수 1,061회
WeeklyKorea
2024년 1월 2일2분 분량
한국 야당 이재명 대표, 공개 행사 도중 목에 자상
한국의 거대한 야당인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을 방문하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목을 찔렸다고 경찰이 밝혔다.
조회수 837회
WeeklyKorea
2024년 1월 2일2분 분량
도쿄 하네다 공항 활주로서 비행기 충돌, 5명 사망
도쿄 하네다 공항 활주로에서 대형 여객기와 일본 해안경비대 항공기가 충돌해 화염에 휩싸여 해안경비대 항공기 탑승자 5명이 숨졌다.
조회수 768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30일2분 분량
생활비 위기, 첫 주택 구입 키위들… ‘후회막심(後悔莫甚)’
생활비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키위들이 첫 주택 마련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조회수 1,337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25일2분 분량
뉴질랜드서 가장 비싼 주택 매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외 지역 공개
부동산 데이터 회사인 코아로직(Corelogic)에 따르면 레뮤에라(Remuera)에서 2,380만 달러에 매매된 집이 올해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주택이라고 밝혔다.
조회수 1,587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23일2분 분량
뉴질랜드 최고의 푸른 경관 10곳을 알아보자!
푸른색의 호수부터 청록색의 연못에 이르기까지 눈으로 직접 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신 푸른 경관들을 소개한다.
조회수 1,266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21일1분 분량
정부, 2024년 '소득세 인하' 약속
브라이트-라인 테스트 개정과 인플레이션에 따른 혜택 조정을 포함한 다양한 세제 및 혜택 변경을 수요일 발표
조회수 1,039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20일1분 분량
ELE 그룹 '파산'… ‘수백 명의 이주민 일자리 날아가’
근로자가 1000명이 넘는 대형 인력 채용 회사가 법정 관리에 들어갔다.
조회수 828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18일2분 분량
럭슨 총리, ‘GDP 감소에 ‘노동당 정부 비난’
남의 탓에 몰두하는 럭슨 정부... 혜택은 더 받은 기득권자들 '소방호수 처럼 돈 뿌렸다' 말할 자격있나?
조회수 711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16일1분 분량
코로나19 환자 증가... 보건당국, ‘크리스마스 조언’
코로나19로 인한 입원이 증가하면서 공중 보건 당국은 뉴질랜드의 취약 계층에 최신 예방 접종을 확인하고 접종 받을 것을 촉구했다.
조회수 742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14일1분 분량
클린카 리베이트… 이달 말 종료 ‘공식화’
국회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앞두고 긴박한 상황이 계속되자 국민당에서 '유트 택스'로 불렀던 '클린카 리베이트 제도'를 폐지했다.
조회수 993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11일3분 분량
지방정부, 세금 인상 25.5% 이상 고려하는 이유?
전국 각지의 카운슬에서는 세금인상을 최대 25.5%에서 심지어 31.8%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회수 981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11일2분 분량
뉴질랜드에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 Top 10
자동차 여행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뉴질랜드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을 찾아가 보자.
조회수 1,761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9일2분 분량
이민성 영주권 신청자… 2년 지난 아직도 750명 결정 기다려
Covid-19 대유행으로 뉴질랜드 경제를 지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근로자들을 위해 일회성 영주권 제도가 도입된 지 2년이 지난 지금도 760여 명이 비자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회수 836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8일2분 분량
주택담보대출 연체 2만명 ‘최악’… ‘계속 급증세’
주택담보대출 연체자들이 거의 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서운 것은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것’
조회수 1,256회
WeeklyKorea
2023년 12월 4일4분 분량
연합 계약이 '세입자에게 의미하는 것'
국민당, NZ 퍼스트 그리고 ACT 간의 연합 거래는 새로운 정부가 임대 시장에 적용할 계획인 다양한 변화가 포함되어 있다.
조회수 1,461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