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클랜드분관 총영사 홍배관
지난 15년간 우리 오클랜드 교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시의적절한 칼럼으로 생활의 길잡이가 되어온 ‘The Weekly Korea’ 신문의 발행인이 바뀌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새로이 방향키를 잡아 이끌게 된 안기종님께...
주오클랜드분관 총영사 홍배관
대한체육회 회장 이기흥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회장 윤만영
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이상열
뉴질랜드한국교육원 원장 정일형
손태성 다미아노 신부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
이수한 시릴로 신부
KOTRA 관장 강신학
중국 삼익그룹 회장 안창락
사회복지법인 선한목자재단 사무총장 고영훈
UN DGC/NGO 올로프 팔매 국제 평화재단 세계 수석 부총재 김용철
경영학 박사/칼럼니스트 한일수
JP 박성훈
Happy World TV 김운대
대한항공 오클랜드지점장 한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