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가슴에 품다 -장도-
이따금 시내 근처에 있는 박물관엘 간다. 그곳에서 진열된 옛 물건들을 대할 때마다 왠지 예사롭지 않다.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가슴에 품다 -장도-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부드러움의 실체 -죽-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넘나드는 정 -토담-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하늘을 담다 -놋그릇-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콩 한 톨도 나눠먹는 마음으로 -구들-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잠시 머물다 가는 삶을 위하여 -흙집-
더니든 증류소, '빵을 진으로' 재활용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선풍의 멋 -누각-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가까울수록 좋아 -측간-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발가벗고 온 여인 -참빗-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단정한 학이 남긴 발자취 -버선 -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인내의 장소 -팽이-
뉴질랜드 이민 법무사가 안내하는 고용주 인증 갱신 가이드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가슴으로 쌓는 성 -성곽-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떡보의 예찬 -떡-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그리움의 빛깔 -한복-
건강과 지갑에 해로운 흔한 일상 식품들 - 7탄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직녀 -삼베 짜기-
[문학 평론가, 수필가 하정 김혜식] 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