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2024 뉴질랜드 세계합창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합창단이 오클랜드 현지 합창단과 함께 재외동포를 위한 작은 축제의 장을 펼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6월 29일(토요일) North Shore Squash Club에서 '2024 재뉴질랜드 대한체육회장배 스쿼시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6월 29일(토),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 주관 2024 와이카토 케이 페스티벌이 해밀턴 챠트웰 연합교회(126 Comries Rd. Chartwell. Hamilton)에서 500명이 넘는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합창 올림픽으로 불리우는 ‘2024 뉴질랜드 세계합창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합창단이 오클랜드 현지 합창단과 함께 재외동포를 위한 작은 축제의 장을 펼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호주 및 뉴질랜드 표준 직업 분류(ANZSCO) 레벨 4와 5 직종의 AEWV 비자 소지자는 더 이상 파트너 및 자녀의 방문비자, 학생비자 또는 취업 비자를 지원할 수 없게 됩니다.

주뉴질랜드대사관(대사 김창식)은 오는 7월 4일(목) '뉴질랜드 수상안전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복수국적을 신청한 재외동포가 법무부의 심사결정이 나올 때까지 국내에 계속 거주하지 않아도 된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와이카토 한인회 주관 와이카토 케이 페스티발이 29일 토요일 10시부터 2시30분까지 해밀턴 챠트웰 연합교회에서 열린다고 아래와 같은 일정을 알려왔다.

오클랜드한인회(회장 홍승필)에서는 아래와 같이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웰링턴한인회는 올해도 웰링턴한인회와 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4 K- Culture Festival (한국문화축제)행사에 전국의 한인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알려왔다.

오클랜드한인회와 NZ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평화통일을 향한 염원을 담아 그날을 기억하고자 6.25전쟁 74주년 전쟁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제 17대 오클랜드한인회 홍승필회장 인사말

한인 청소년들의 민족 정체성 및 민주 평화 통일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2024 해외청소년 통일 골든벨 행사’ 성황리 개최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는 지난 5월 18일(토)에 각각 동남(김유진 교감)과 서부(한현진 교감) 학교에서, 5월 25일(토)에는 북부(조영선 교감) 학교에서 '우리 노래 부르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 여성 건강 증진회는 2001년 창립된 뉴질랜드 자선단체로, 한국 여성과 가족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교육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무료 건강 검진 등 다양한 건강 교육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뉴질랜드 대한볼링협회는 2024년 6월 16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제105회 김해 전국체전 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재뉴질랜드 대한스쿼시연맹은 2024년 제105회 김해 전국체전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오클랜드 한인 로타리클럽에서는 회장 이취임식을 아래와 같이 진행한다며, 많은 교민들의 초대를 알려왔다.

퀴즈 온 코리아는 "전세계 한류팬들의 퀴즈 서바이벌”을 주제로 한류 확산과 문화 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KBS와 외교부가 공동제작하는 글로벌 퀴즈 프로그램입니다.

주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시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왕가레이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